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 청원 심사기한을 2024년까지 연장한 국회에 “‘나중에’를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모이자”고 외치며 국회 앞 299개의 텐트 농성을 진행하였어요. 하루농성 선포식 “차별의 정치는 가라”에서 황연주 사무국장이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그 차별의 구조를 깨뜨리기 위해 입법 활동을 하고 정책을 펼치고, 그 누구도 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배제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의원들이 있는 국회를 보고 싶습니다. 성평등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정치를 보고 싶습니다.
페미니즘에 투표하고, 차별금지법에 투표합시다. 안티페미니즘, 혐오, 차별로 정치하는 시대는 끝났음을 보여줍시다. 우리는 늘 그래왔듯 균열을 내고 평등을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함께 합시다. 투쟁!
텐트 꾸미기와 농성을 진행하며 정치에서의 여성폭력 ㅃㅃ 피켓 인증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어요. 많은 활동가분들이 피켓 캠페인에 함께 해주셨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캠페인 메뉴[클릭]에서 확인하세요!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 청원 심사기한을 2024년까지 연장한 국회에 “‘나중에’를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모이자”고 외치며 국회 앞 299개의 텐트 농성을 진행하였어요. 하루농성 선포식 “차별의 정치는 가라”에서 황연주 사무국장이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텐트 꾸미기와 농성을 진행하며 정치에서의 여성폭력 ㅃㅃ 피켓 인증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어요. 많은 활동가분들이 피켓 캠페인에 함께 해주셨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캠페인 메뉴[클릭]에서 확인하세요!